근데 수능에 제3자들이 근들갑 왤캐떠는거임?
누가보면 뭐 시발 목숨쳐걸린 시험인줄 알겟네 그냥 급식충들이 살면서 처음으로 치루는 큰 시험이다 그런 기념비적인 의미면 몰라도 그거 좀 못본다고 인생이 무슨 엄청나게 뒤집히는거도 아니고 (좆지잡vs서성한고 이런 뒤집힐 정도의 차이가 나는 대학을 간다면 애초에 저런 말 할 수준도 아닌거고) 하다못해 다음 기회가 없는거도 아니고 심지언 학력의 방법이 수능밖에 없는거도 아니고 무슨 일생일대의 사활이 걸린 시험을 치루는거마냥 근들갑 떨어주는거임? 이딴걸로 근들갑떨거면 뭐 기사시험, 편입 이런 큰 시험 열릴때마다 근들갑 일일히 다 떨어야지 시발 수고한애들 있고 그런거 알겠는데 어느 큰 시험이 수고한 사람이 없음? 그리고 시발 그걸 왜 관례마냥 자꾸 여기저기서 제3자들이 쳐 호들갑 떨어댐?
누가보면 뭐 시발 목숨쳐걸린 시험인줄 알겟네
그냥 급식충들이 살면서 처음으로 치루는 큰 시험이다
그런 기념비적인 의미면 몰라도
그거 좀 못본다고 인생이 무슨 엄청나게 뒤집히는거도 아니고
(좆지잡vs서성한고 이런 뒤집힐 정도의 차이가 나는 대학을 간다면 애초에 저런 말 할 수준도 아닌거고)
하다못해 다음 기회가 없는거도 아니고
심지언 학력의 방법이 수능밖에 없는거도 아니고
무슨 일생일대의 사활이 걸린 시험을 치루는거마냥 근들갑 떨어주는거임?
이딴걸로 근들갑떨거면
뭐 기사시험, 편입 이런 큰 시험 열릴때마다 근들갑 일일히 다 떨어야지 시발
수고한애들 있고 그런거 알겠는데 어느 큰 시험이 수고한 사람이 없음?
그리고 시발 그걸 왜 관례마냥 자꾸 여기저기서 제3자들이 쳐 호들갑 떨어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