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사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난 부산,경북대에 있다가 재수해서 중앙대왔다한국 대학 서열은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거다.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연세대 고려대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최상위권-----------중앙대시립대 경희대 한국외대(이과 제외)--------준최상위권---------건국대동국대 홍익대 부산대 경북대 아주대---------상위권-------------서울과기대 국민대 숭실대세종대 인하대 단국대 전남대 충남대 에리카---------준상위권---------광운대 인천대 명지대 상명대 가천대 가톨릭대 부경대 경기대---------중상위권---------한성대 삼육대 서경대 충북대 전북대동아대 영남대 조선대강원대 진주경상대 제주대--------중위권---------- 중위권까지 대충 이런 양상그 아래로는 재수를 추천한다.사실 중경외시까지는 서울로갈거냐 지방에 남을것이냐에 대한건 완전 열악한거 아니면 상경을 추천한다. 물론 난 재수까지해서 간걸 후회중이다. 돈 아까움...건동홍 라인부터 애매해진다. 물론 건동홍이 현재 입결상 부산대 경북대 일부과 제외하곤 높다. 그런데 서울로 올라갈만큼의 차인가를 지방사는 애들은 생각해보길 바란다. 서울 인프라 인프라하는데 사실 다 서울에서 놀고싶은 마음이 더 큰게 맞잖아 그리고 서울에서 문화생활 보통 1년에 2~3번 할까 말까다. 명문대와의 교류와 인맥? 솔직히 도움 안된다 특히 걔네들은 이정도 급간과의 인맥을 맺을 생각은 없다. 입시할 땐 잘 모를텐데 대기업 리쿠르팅 부산대 경북대한테 가지 건동홍엔 잘 안온다. 실제 취업시장에서도 부산대 경북대가 개적폐다. 오랜 생각이다 얘네 수도권에서도 건동홍 라인보다 취업 잘되는 편이고 입결이 떨어졌는데도 중경외시에 비빌 정도다.특히 지방에선 말이 지역할당제지 사실 부산경북대할당제나 다름없을 정도로 다 쓸어먹는다. 이거 손좀 봐야한다;; 얘네가 할당을 받을 만큼의 약자인지 그래도 굳이굳이 서울생활 해보고싶다? 건동홍이면 올라가라 그래도 이점은 있다. 현재 부산경북대 중위공대가 국숭세단 상위과 입결이다. 솔직히 말해서 지방 어디 살던지 국숭세단 갈바엔 부산대 경북대가라 국숭세단가면 후회한다. 과 커리큘럼 자체가 부산대 경북대가 압도적으로 탄탄하다. 그리고 취업의 질도 부산경북대가 압도한다. 그런데도 할당제까지 먹는다.. 진짜 적폐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뼈져리게 느껴질꺼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숭세단 학교자체가 근본이 없다는게 제일 큰문제다. 학교 내실보단 서울권이라는 버프가 더 컸기 때문이다 때문에 학생지원도 부산경북에 비해 초라하다. 단순 서울생활하고 싶어서 국숭세단 가는거면 부모님 등골 빼먹는거다.광명상가라인부턴 전남대 충남대랑 겹치기 시작한다. 광운대 전자 아닌이상 전남 충남가라 부산경북하고 비슷한 이유다.나도 경남 촌구석 출신이라 서울 환상이 있었다. 그래서 첫 수능 때 중앙대 부산대 경북대 썻었다. 그리고 재수 때 결국 중앙대 입학했고 학교자체는 만족하고 다니고 있다. 서울환상 깨지는거 딱 1학기면 충분하다. 미친 월세, 물가 취업해도 쓴돈 메꾸는데까지 오래걸릴거같음(빚은 없다)정리하면 시발 지역할당제 좀 손봐줘 석열이형.. 부산 경북대 전형이잖아 괜히 인서울 잡대 국숭세단 가지말고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충남대 가라 진짜다 요즘 고딩들 서울 환상이 너무 심해보여서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