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응 머라구 해야할지 삼일간 머리때리며 고만해쪄올해 수능성적 조작한거 잘못해쪄염 몸 때찌해죠ㅜ사실 삼수때 올1등급은 맞거든.. 그건 팩트잖아근데 ..솔찍히올해 내가 수능을 일부러 못봤다는 생각은 외않헤..? 나는 한국 교육이 원초적이고 본질적으로 잘못됏다고 봐서울대는 성적우월주의 사회의 정점에 잇지 옳지모태그래서 나는 서울대를 일부러 안 가떤거야. 나의 숨겨온 비밀스런 고민을 이제 밝혀서 미안해..내가 이런말하면 너무 세간의 스폿라이트 받을까바ㅜ난 그런 관심 필요업떠,,구냥 나같은 올1등급도 대학을 거부하는걸 보여주고싶어쪄나 비록 세상의 정점에 섰지만..세상의 인정을 거부하고 하찮은곳에 들어가 만족할 뿐이야그래서 올해수능도 일부러 4등급 맞구 그랫던거야…수학은 솔직히 일부러 51점 맞았어 답은 다 아는데~왜냐면 수능성적 조작이 쉽다는걸 알려주려고..너희들의 학벌이나 성적에 대한 믿음이 이렇게 덧없다는걸난 사명감을 가진 교육업계의 선구자로서 알리고싶엇다비록 세상이 날 몰라주더라도나의 원대한 이상과 철학은 너낸 절때 이해못해ㅠ난 혼자 외롭게 새상과 맞서며 눈물을 흘릴 뿐야ㅠㅠPS. 과외는 계속 모집할깨..이번엔좀더 올려서 월10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