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공부 해놓고 노베인척하는 버러지년들 빼면 천재들은 대부분이 그냥 실력만큼 해당 분야에 시간을 좆되게 쏟음. 수학 천재들이니 뭐니 해도 조금해도 잘하는 애들보다 수학을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존나 하고 수학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애들이 잘하고 성적도 잘나옴. 국어도 비슷한 이치긴 한데 국어는 어릴때부터 책 많이 읽고 논술 같은거나 글 쓰기 시 쓰기 시집 읽기 이런거 취미인 변태들이 수능장에서 만점 맞고 잠. 솔직히 영어 같은건 재능이랄게 거의 없다고 보고 수 많은 사례들을 봐왔지만 뭔가 공부 안해도 잘한다 이런 애들은 못본거 같음. 보면 가끔가다 주변에 이새끼 존나 노는데 잘해 같은 케이스는 어릴때부터 수학이나 책 존나 팠던 애들이나 놀면서도 다른 애들보다 공부 많이 하는데 안하는척 하는 애들이 대다수인거 같음. 오현민 막 이런 애들만 봐도 어디 문제적 남자나 지니어스 이런곳에서 머리쓰고 퀴즈 풀고 이런거 잘한다 싶은데 애초에 그냥 평소에 재밌다고 남들이 다른거 할때 수수께끼 멘사 퀴즈 찾아서 풀고 트위터에 올리고 과몰입하고 하는거 보면 그냥 잘하는 분야가 일상에 녹아 있는 경우가 많음. 게으른 천재라는게 그래서 말이 안되는게 애초에 천재라는건 성실한 범재임.
보면 공부 해놓고 노베인척하는 버러지년들 빼면
천재들은 대부분이 그냥 실력만큼 해당 분야에
시간을 좆되게 쏟음.
수학 천재들이니 뭐니 해도 조금해도 잘하는 애들보다
수학을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존나 하고 수학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애들이 잘하고 성적도 잘나옴.
국어도 비슷한 이치긴 한데 국어는 어릴때부터
책 많이 읽고 논술 같은거나 글 쓰기 시 쓰기 시집 읽기
이런거 취미인 변태들이 수능장에서 만점 맞고 잠.
솔직히 영어 같은건 재능이랄게 거의 없다고 보고
수 많은 사례들을 봐왔지만 뭔가 공부 안해도
잘한다 이런 애들은 못본거 같음.
보면 가끔가다 주변에 이새끼 존나 노는데 잘해
같은 케이스는 어릴때부터 수학이나 책 존나 팠던 애들이나
놀면서도 다른 애들보다 공부 많이 하는데 안하는척
하는 애들이 대다수인거 같음.
오현민 막 이런 애들만 봐도 어디 문제적 남자나
지니어스 이런곳에서 머리쓰고 퀴즈 풀고 이런거
잘한다 싶은데 애초에 그냥 평소에 재밌다고
남들이 다른거 할때 수수께끼 멘사 퀴즈 찾아서 풀고
트위터에 올리고 과몰입하고 하는거 보면 그냥
잘하는 분야가 일상에 녹아 있는 경우가 많음.
게으른 천재라는게 그래서 말이 안되는게
애초에 천재라는건 성실한 범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