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햇던 열품타) 수도권 일반고에 다녔었습니다 내신은 7~9등급대 학교다니기도 귀찮고 체육대회나 현장체험학습같은 재밌는것들도 없어서 고2 6월쯤 자퇴했습니다 일단 자퇴는 했는데 미래가 안보여서 노베이스지만 수능공부를 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학원, 과외, 독서실 안다니고 집에만 있습니다 매일매일이 자유다보니 엎어져서 유튜브, 커뮤니티하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반전은 없습니다 저는 저를 포기했습니다. 희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중간에 햇던 열품타)
수도권 일반고에 다녔었습니다
내신은 7~9등급대
학교다니기도 귀찮고 체육대회나 현장체험학습같은 재밌는것들도 없어서 고2 6월쯤 자퇴했습니다
일단 자퇴는 했는데 미래가 안보여서
노베이스지만 수능공부를 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학원, 과외, 독서실 안다니고 집에만 있습니다
매일매일이 자유다보니 엎어져서 유튜브, 커뮤니티하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반전은 없습니다
저는 저를 포기했습니다.
희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