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고생 하나 울렸다 시발ㅋㅋㅋ

by ㅇㅇ posted Feb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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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끼들 ㅂㅅ같은 만우절에 쳐 들떠서 반을 바꾸자고함.근데 이새끼들이 "야 빨리 반 바꿔" ㅇㅈㄹ '지들이 뭔데 움직이라 마라야' 라는 생각에 안 움직이고 수학문제 풀음.그리고 다른 애들한테도 가지말자고 말함.몇명이 안 움직이니깐 나머지도 걍 반에 남았음 ㅋㅋㅋㅋ그러니깐 그 보지년이 갑자기 나 ㅈㄴ 째려봄 ㅋㅋ영어시간에 무슨 단어퀴즈 맞추는 시간가짐(고3 맞음)근데 이 시발년이 자꾸 내 말에 시비검 ㅋㅋㅋㅋㅋ 태클 ㅈㄴ 걸길래 애들 시끄러울때 걔만 들리게 "시발년아 아가리 쳐 닥쳐"라고함.근데 이새끼 갑자기 우는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교무실로 불려감 ㅋㅋㅋㅋㅋ나는 그냥 조용히 좀 해 앞에봐 라고 했는데 저 년이 오해했다는 식으로 변명함.근데 다 내 말만 믿어줌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감성충 보지년들은..ㅉㅉ 다 쳐 맞아야함.욕 들었다고 질질 짜노 시발년이 말빨 딸렸으면 ㅈ될 뻔 했노 ㅋ고3새끼가 아닌듯오늘 적 하나 더 늘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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