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112.*.96.* https://supick.net/day/9795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부활동 시간이 끝난 6시-갸루빗치계 JK 정법 - @@ "아~ ㅅㅌㅊ 존잘 인싸놈이랑 뜨겁게 해대고 있어야 할 아까운 시간에 왜 또 너같은 ㅎㅌㅊ 찐따놈이랑 하교중인거냐고 나~"ㅍㅌㅊ 장발남 릴민주- %% "어이, 그렇게까지 말 할 필요는 없잖아.. 랄까 매번 먼저 같이 하교하자고 하는 쪽은 네놈쪽이고.. 게다가 뭘 해댄다는 거야? 진짜 빗치냐고 네놈"둘은 어렸을 때 부터 이웃집에 살고있는 소꿉친구다.@ "하아~? 동정모쏠남 주제에 이렇게 예쁜 누님이랑 함께 하교하고 있다고 너. 조금은 기쁜 내색을 비추는게 어때?"% "누.. 누가 동정모쏠남이라는거야!! 딱 잘라 말하자면 너같은 갸루빗치, 전혀 내 취향 아니라고... 게다가 너도 지금은 남친같은거 없는 거 아냐?"@ "이놈이고 저놈이고 제대로 된 놈이 없잖냐~ 저번 남친도 얼굴만 ㅅㅌㅊ지 완전 한남이었고"% "그러냐.."@ "엇.. 저 자판기.. 버디언 하나 마시고 가자 릴민주"% "아, 이 자판기 어릴 때 자주 함께 사먹었었지. 그나저나 너의 버디언 사랑은 여전하구만~"@ "당연하지 버디언 맛있잖냐? 너도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그야 뭐.. 좋아해 버디언.."황홀한 표정으로 거대한 코를 벌름거리며 버디언을 마시던 릴민주, 정법의 시선을 느낀다.% "어.. 어이... 뭘 그리 빤히 쳐다보는 거냐고""................................."@ "기분 나쁜 표정으로 마시네 너.."% "하아~?"@ "캬하하하하하하~~! 모쏠동정남은 음료수도 기분 나쁘게 먹는거냐고~~ 모쏠탈출 하려면 백년은 걸리겠잖냐 너~~"% "우우우...... 더이상은 못참아!! 승부다 정법!!"@ "에?? 승부?? 캬하하하~ 승부라니, 뭘 진지하게 지껄이는 거냐~~ 찐따같아서 존나 웃기다고 너~ 그래 승부해줄게 뭔데?"% "먼저 애인 사귀는 쪽의 승리다. 지는 쪽이 이기는 쪽에게 이 자판기에서 버디언 1백개 뽑아주는 거다. 어때, 정법?"@ "자.. 잠깐 버디언이 하나에 100엔이니까 1백개면 10만엔?? 말도 안돼!! 지갑사정 힘들다고 나~"% "1천개면 1만엔이라고... 바보냐 너...."@ "흐응~ 뭐 어차피 내가 너같은 펭수덕후변태모쏠장발거대코동정남에게 질 리는 없으니까~ 그래 승부해줄게!"% "좋아 승부성립이다 바보정법. 각오해두라고!!"집에 도착해 각자의 현관에 들어간 정법과 릴민주% '무슨 터무니 없는 승부를 건 거냐고 나... 제쳐두고, 이 승부.. 내가 너무 불리하잖냐.....'@ '이거, 내가 절대절대 질 수 밖에 없잖아.....'@, % '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건 바로.......'--------------------------------------------------------------------------------------------------------------------@ "어이~ 모쏠동정남~ 또 혼밥중인거냐~ 이 누님이 친히 같이 먹어주러 왔다고~"% "여어. 또 왔냐. 갸루빗치녀."@ "저기 릴민주... 동생 도시락 싸면서 내 것도 같이 싸왔는데 말야, 난 아까 야키소바빵을 두 개나 먹어버려서 말야.. 조금 먹지 않을래..?"% "하아? 의외네 너.. 의외로 가정적이잖냐. 그렇담 뭐, 잘먹겠다고. 자 그럼 아~~~"@ "바.. 바보냐 너!! 알아서 먹어라고!!"냠...이, 이 맛은.........................!!@ "네놈, 이 계란말이에 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 "으음~ 계란이랑 설탕, 버디언 한 캔? 딱히 평범하잖아 이런 레시피는?"@ "계란말이에 버디언을 넣는 바보가 어디 있냐고!!"% "뭐어? 기껏 생각해서 새벽에 일어나서 싸왔는데, 됐어 먹기 싫음 먹지 말어라고!!"@ "엣.. 너 방금 생각해서 싸왔다고...?"에엣~~~~~~~~~~~~~~!?!?% "무.. 무슨 소리냐고 너!! 말이 헛나온 것 뿐이라고. 착각하는 것도 유분수다 망할 릴민주!!"@ "크윽... 역시 그런 거였냐.... 뭐 먹다 보니 중독적인 것 같기도 하고... 쨌든 고맙다.."'들킬 뻔 했잖아....''뭘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거냐고 나....'이후 아무 말 없이 도시락을 전부 비운 릴민주였다.--------------------------------------------------------------------------------------------------------------------혼자 하교하는 릴민주, 정법이 유도부 ㅅㅌㅊ 인싸 탈색선배 노박사와 하교 하는 것을 목격한다.% '저 녀석들.. 뭘 즐거운 듯이 이야기 하고 있는 거냐고.. 뭐, 이제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닌건가..'릴민주는 조금씩 차오르는 눈물과, 벌렁거리는 비대한 콧구멍 사이로 질질 새는 콧물을 닦으며 앞질러 뛰어 나간다.@ "앗.. 저녀석.. 죄송함다 박사선배. 역시, 저 급하게 가봐야 해서.. 그럼 이만!!"따라가는 정법@ "기다려 릴민주!!! 기다리라고!!"% (훌쩍거리며) "뭔데..."@ "너 있잖아, 요즘 어째서 날 피해다니는 거냐고.. 망할 펭수덕후 ㅎㅌㅊ 찐따놈 릴민주 주제에.... 그래도 되는 거야? 승부는 어쩌고!!"% "승부따위.. 딱히 관계 없잖아 그런거... 너 이미 남자친구도 생겨버린 거 같고"@ "랄까, 오해라고 그거!! 박사선배가 실행위원이라 최근, 문화제 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야기 나눈 것 뿐이야!!"% "아.................""미안해 정법. 나 그런 건 줄도 모르고. 정말 미안해.... 그리고 다행이야..........."북받쳐 오른 감정 때문이었을까, 릴민주의 눈과 코에는 즙이 넘쳐 흐르고 있다.@ "괜찮으니까 그런 건.... 것보다 너 울고 있는 거야?"% "무.. 무무... 무슨 소리야!! 내가 언제 울었다고 그러냐! 꼬.. 꽃가루 알러지라 어쩔 수 없다고 나!!"@ "흐~응~ 그런가~ 뭐 제쳐두고, 오해한 보상으로 버디언이나 하나 사 줘!"% "뭐 어쩔 수 없지.. 알겠다고...."@ "자 그럼 가자고 망할 릴민주"% "응....!!"---------------------------------------------------------------------------------------------------------------------승부결착의 날-@ "저기 있잖아 망할 릴민주"% "뭐냐, 바보정법"@ "역시 우리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 "아니, 무승부는 안되겠는데""에................................."@ "......그게 무슨?"% "나와 정식으로 사귀어 줘 릴민주. 그렇게 하면 우리 둘 다 이길 수 있잖냐."@ "에......... 에엣!?!?!?""...................................."@ "나 지는 것도 절대로 싫지만, 무승부로 끝난다거나 애매해지는 건 진짜 최저니까..."% "역시 나도. 그럼 그렇게 알고.."% "우리 또 다시 승부하자. 이번엔 먼저 헤어지자고 하는 쪽이 버디언 1백만개 사는 거라고. 어때, 승부할거야?""................................."@ "승부성립이라고.... 억만년이 지나도 절대 지지 않을거니까 나.... "--------------------------------------------------------------------------------------------------------------------1년 후, 정법과 릴민주 도쿄 소재의 상붕대학 나란히 합격.5년 후, 승부는 아직도 결착나지 않는다.10년 후, 아기가 태어나다.----------------------------------------------------FIN-------------------------------------------------------------

-부활동 시간이 끝난 6시-

갸루빗치계 JK 정법 - @

@ "아~ ㅅㅌㅊ 존잘 인싸놈이랑 뜨겁게 해대고 있어야 할 아까운 시간에 왜 또 너같은 ㅎㅌㅊ 찐따놈이랑 하교중인거냐고 나~"

ㅍㅌㅊ 장발남 릴민주- %

% "어이, 그렇게까지 말 할 필요는 없잖아.. 랄까 매번 먼저 같이 하교하자고 하는 쪽은 네놈쪽이고.. 게다가 뭘 해댄다는 거야? 진짜 빗치냐고 네놈"

둘은 어렸을 때 부터 이웃집에 살고있는 소꿉친구다.

@ "하아~? 동정모쏠남 주제에 이렇게 예쁜 누님이랑 함께 하교하고 있다고 너. 조금은 기쁜 내색을 비추는게 어때?"

% "누.. 누가 동정모쏠남이라는거야!! 딱 잘라 말하자면 너같은 갸루빗치, 전혀 내 취향 아니라고... 게다가 너도 지금은 남친같은거 없는 거 아냐?"

@ "이놈이고 저놈이고 제대로 된 놈이 없잖냐~ 저번 남친도 얼굴만 ㅅㅌㅊ지 완전 한남이었고"

% "그러냐.."

@ "엇.. 저 자판기.. 버디언 하나 마시고 가자 릴민주"

% "아, 이 자판기 어릴 때 자주 함께 사먹었었지. 그나저나 너의 버디언 사랑은 여전하구만~"

@ "당연하지 버디언 맛있잖냐? 너도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 "그야 뭐.. 좋아해 버디언.."

황홀한 표정으로 거대한 코를 벌름거리며 버디언을 마시던 릴민주, 정법의 시선을 느낀다.

% "어.. 어이... 뭘 그리 빤히 쳐다보는 거냐고"

"................................."

@ "기분 나쁜 표정으로 마시네 너.."

% "하아~?"

@ "캬하하하하하하~~! 모쏠동정남은 음료수도 기분 나쁘게 먹는거냐고~~ 모쏠탈출 하려면 백년은 걸리겠잖냐 너~~"

% "우우우...... 더이상은 못참아!! 승부다 정법!!"

@ "에?? 승부?? 캬하하하~ 승부라니, 뭘 진지하게 지껄이는 거냐~~ 찐따같아서 존나 웃기다고 너~ 그래 승부해줄게 뭔데?"

% "먼저 애인 사귀는 쪽의 승리다. 지는 쪽이 이기는 쪽에게 이 자판기에서 버디언 1백개 뽑아주는 거다. 어때, 정법?"

@ "자.. 잠깐 버디언이 하나에 100엔이니까 1백개면 10만엔?? 말도 안돼!! 지갑사정 힘들다고 나~"

% "1천개면 1만엔이라고... 바보냐 너...."

@ "흐응~ 뭐 어차피 내가 너같은 펭수덕후변태모쏠장발거대코동정남에게 질 리는 없으니까~ 그래 승부해줄게!"

% "좋아 승부성립이다 바보정법. 각오해두라고!!"

집에 도착해 각자의 현관에 들어간 정법과 릴민주

% '무슨 터무니 없는 승부를 건 거냐고 나... 제쳐두고, 이 승부.. 내가 너무 불리하잖냐.....'

@ '이거, 내가 절대절대 질 수 밖에 없잖아.....'

@, % '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건 바로.......'

--------------------------------------------------------------------------------------------------------------------

@ "어이~ 모쏠동정남~ 또 혼밥중인거냐~ 이 누님이 친히 같이 먹어주러 왔다고~"

% "여어. 또 왔냐. 갸루빗치녀."

@ "저기 릴민주... 동생 도시락 싸면서 내 것도 같이 싸왔는데 말야, 난 아까 야키소바빵을 두 개나 먹어버려서 말야.. 조금 먹지 않을래..?"

% "하아? 의외네 너.. 의외로 가정적이잖냐. 그렇담 뭐, 잘먹겠다고. 자 그럼 아~~~"

@ "바.. 바보냐 너!! 알아서 먹어라고!!"

냠...

이, 이 맛은.........................!!

@ "네놈, 이 계란말이에 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

% "으음~ 계란이랑 설탕, 버디언 한 캔? 딱히 평범하잖아 이런 레시피는?"

@ "계란말이에 버디언을 넣는 바보가 어디 있냐고!!"

% "뭐어? 기껏 생각해서 새벽에 일어나서 싸왔는데, 됐어 먹기 싫음 먹지 말어라고!!"

@ "엣.. 너 방금 생각해서 싸왔다고...?"

에엣~~~~~~~~~~~~~~!?!?

% "무.. 무슨 소리냐고 너!! 말이 헛나온 것 뿐이라고. 착각하는 것도 유분수다 망할 릴민주!!"

@ "크윽... 역시 그런 거였냐.... 뭐 먹다 보니 중독적인 것 같기도 하고... 쨌든 고맙다.."

'들킬 뻔 했잖아....'

'뭘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거냐고 나....'

이후 아무 말 없이 도시락을 전부 비운 릴민주였다.

--------------------------------------------------------------------------------------------------------------------

혼자 하교하는 릴민주, 정법이 유도부 ㅅㅌㅊ 인싸 탈색선배 노박사와 하교 하는 것을 목격한다.

% '저 녀석들.. 뭘 즐거운 듯이 이야기 하고 있는 거냐고.. 뭐, 이제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닌건가..'

릴민주는 조금씩 차오르는 눈물과, 벌렁거리는 비대한 콧구멍 사이로 질질 새는 콧물을 닦으며 앞질러 뛰어 나간다.

@ "앗.. 저녀석.. 죄송함다 박사선배. 역시, 저 급하게 가봐야 해서.. 그럼 이만!!"

따라가는 정법

@ "기다려 릴민주!!! 기다리라고!!"

% (훌쩍거리며) "뭔데..."

@ "너 있잖아, 요즘 어째서 날 피해다니는 거냐고.. 망할 펭수덕후 ㅎㅌㅊ 찐따놈 릴민주 주제에.... 그래도 되는 거야? 승부는 어쩌고!!"

% "승부따위.. 딱히 관계 없잖아 그런거... 너 이미 남자친구도 생겨버린 거 같고"

@ "랄까, 오해라고 그거!! 박사선배가 실행위원이라 최근, 문화제 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야기 나눈 것 뿐이야!!"

% "아................."

"미안해 정법. 나 그런 건 줄도 모르고. 정말 미안해.... 그리고 다행이야..........."

북받쳐 오른 감정 때문이었을까, 릴민주의 눈과 코에는 즙이 넘쳐 흐르고 있다.

@ "괜찮으니까 그런 건.... 것보다 너 울고 있는 거야?"

% "무.. 무무... 무슨 소리야!! 내가 언제 울었다고 그러냐! 꼬.. 꽃가루 알러지라 어쩔 수 없다고 나!!"

@ "흐~응~ 그런가~ 뭐 제쳐두고, 오해한 보상으로 버디언이나 하나 사 줘!"

% "뭐 어쩔 수 없지.. 알겠다고...."

@ "자 그럼 가자고 망할 릴민주"

% "응....!!"

--------------------------------------------------------------------------------------------------------------------

-승부결착의 날-

@ "저기 있잖아 망할 릴민주"

% "뭐냐, 바보정법"

@ "역시 우리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

"...................................."

% "아니, 무승부는 안되겠는데"

"에................................."

@ "......그게 무슨?"

% "나와 정식으로 사귀어 줘 릴민주. 그렇게 하면 우리 둘 다 이길 수 있잖냐."

@ "에......... 에엣!?!?!?"

"...................................."

@ "나 지는 것도 절대로 싫지만, 무승부로 끝난다거나 애매해지는 건 진짜 최저니까..."

% "역시 나도. 그럼 그렇게 알고.."

% "우리 또 다시 승부하자. 이번엔 먼저 헤어지자고 하는 쪽이 버디언 1백만개 사는 거라고. 어때, 승부할거야?"

"................................."

@ "승부성립이라고.... 억만년이 지나도 절대 지지 않을거니까 나.... "

--------------------------------------------------------------------------------------------------------------------

1년 후, 정법과 릴민주 도쿄 소재의 상붕대학 나란히 합격.

5년 후, 승부는 아직도 결착나지 않는다.

10년 후, 아기가 태어나다.

----------------------------------------------------FIN-------------------------------------------------------------

1498248_0.jpg

?

  1. 감독관이 돌핀팬츠 입고와서 집중못함 씨발

    Date2025.02.21 Byㅇㅇ Reply0 Views20 Votes0 file
    read more
  2. 여기갤은 유독 국숭을 무시하는거같음

    Date2025.02.21 Byㅇㅇ Reply0 Views50 Votes0 file
    read more
  3. 여고딩 이년 수능 하루전에 뭐하냐ㅋㅋㅋㅋㅋㅋㅋ

    Date2025.02.19 Byㅇㅇ Reply1 Views166 Votes1 file
    read more
  4. 당첨됏는데 연락 안주는 두명 취소하고 재추첨 희망하면 개추 ㅋㅋ

    Date2025.02.21 Byㅇㅇ Reply0 Views2 Votes0 file
    Read More
  5. 노박사 자기넘쳐보이는 이유 내가 설명해줌

    Date2025.02.21 Byㅇㅇ Reply0 Views2 Votes0 file
    Read More
  6. “이 고닉”귀여우면 개추좀 눌러볼래?

    Date2025.02.21 Byㅇㅇ Reply0 Views4 Votes0 file
    Read More
  7. 수붕이 무혐의 뜨고 고소인 놀리는중ㅋㅋㅋㅋ

    Date2025.02.21 Byㅇㅇ Reply0 Views3 Votes0 file
    Read More
  8. 중기 여장짤.jpg

    Date2025.02.21 Byㅇㅇ Reply0 Views4 Votes0 file
    Read More
  9. 2023년도 수능 미적분30번킬러문제를 풀어낸 AI... GPT4

    Date2025.02.21 Byㅇㅇ Reply0 Views2 Votes0 file
    Read More
  10. 수갤 분석해서 짤로 만들어봄.jpg

    Date2025.02.21 Byㅇㅇ Reply0 Views3 Votes0 file
    Read More
  11. 한남들 다 가는 군대 갔다온게 업적ㅋㅋㅋㅋㅋㅋ

    Date2025.02.21 Byㅇㅇ Reply0 Views2 Votes0 file
    Read More
  12. 서울대 의대 건물봐 ㅋㅋ

    Date2025.02.21 Byㅇㅇ Reply0 Views2 Votes0 file
    Read More
  13. “제 몸이 신경 쓰이면 그냥 당당하게 쳐다봐도돼요…”

    Date2025.02.21 Byㅇㅇ Reply0 Views3 Votes0 file
    Read More
  14. 정법에반가특징

    Date2025.02.21 Byㅇㅇ Reply0 Views2 Votes0 file
    Read More
  15. 사랑하는 사람 이름부르면서 하강…txt

    Date2025.02.21 Byㅇㅇ Reply0 Views4 Votes0 file
    Read More
  16. 찍먹충들은 시발 그냥 꿔바로우 쳐먹으면될거를

    Date2025.02.21 Byㅇㅇ Reply0 Views3 Votes0 file
    Read More
  17. -부활동 시간이 끝난 6시-

    Date2025.02.21 Byㅇㅇ Reply0 Views4 Votes0 file
    Read More
  18. 정법에게 바치는 시

    Date2025.02.21 Byㅇㅇ Reply0 Views3 Votes0 file
    Read More
  19. 수능갤러리로 만화를 만들면 어떨까?

    Date2025.02.21 Byㅇㅇ Reply0 Views3 Votes0 file
    Read More
  20. 상용로그 특징.txt

    Date2025.02.21 Byㅇㅇ Reply0 Views5 Votes0 file
    Read More
  21. 수갤러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도를 넘었다는 생각이 안 드십니까?

    Date2025.02.21 Byㅇㅇ Reply0 Views3 Votes0 file
    Read More
  22. ㅈ반고 상남자 레전드....jpg

    Date2025.02.21 Byㅇㅇ Reply0 Views2 Votes0 file
    Read More
  23. 상용로그야 4500원 안주면 이렇게되는거야

    Date2025.02.21 Byㅇㅇ Reply0 Views8 Votes0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09 Next
/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