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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이동설(베게너) > 맨틀대류설(홈스) > 음향측심법 등장> 해양저확장설(헤스•디츠) 대륙이동설: 페름기 판게아 형성, 트라이아스기 분리 맨틀대류설: 상하부깊이에 따른 온도차로 맨틀 대류 해양저확장설: 증거라인업 1. 해양지각 연령분포, 퇴적물 두께 2. 고지자기 줄무늬 대칭 분포 3. 섭입대 지각 변동 4. 열곡과 변환단층 발견 판(암석권): 지각+ 최상부 맨틀 (100km까지) 연약권: 100km~400km (저속도층 존재) 상부맨틀: 지각 밑부터 400km까지 발산형 수렴형(충돌대,섭입대) 보존형 경계 수렴형경계: 충돌대 예시 히말라야 산맥, 대륙판과 해양판 섭입대(주로 해구 습곡산맥 형성 ,일본열도 반례)예시 안데스 산맥, 해양판 해양판 섭입대는 주로 해구 호상열도 형성 일본해구 마리아나해구 페루칠레해구 위치 상기하기 + 필리핀판 나스카판 위치 상기하기 문제 어렵게 나오면 해양저 확장속도(해구 기준), 해양판 이동속력 구분하기 -안데스, 로키 산맥 중생대 때 형성 시작 -열곡이 해령 사이에 위치 -해령서 생성된 해양판 해구 가까워질수록 두꺼워짐 -애팔래치아가 아래쪽(북아메리카) 칼레도니아가 위쪽(유럽) -섭입대에선 주로 맨틀이나 연약권 용융(해양지각x) - 대서양쪽에 해구 거의 없음. 복각 정자극기시 북반구+ 남반구- 12억년 전 로디니아 형성(원생누대) > 2억7천만년전 판게아 형성 > 2억년 전 판게아 분리, 대서양 형성 시작 > 신생대 히말라야 산맥 형성(3천만년 전) 플룸하강류 아시아 대륙 하부/  P파 속도 빠르면 온도 상대적 낮음 - 지구 거대한 자석으로 생각시 지자기 북극 S극 - 맨틀과 외핵의 경계에서 마그마가 생성되는 것 아님. 마그마는 상부맨틀에서 생성. - 판게아 형성 이후 대서양,인도양 면적 증가, 태평양 면적 감소. ing 염기성암(고철질암)일수록 산성암(규장질암)에 비해 ca fe mg 많고 na k si 적음. 유색광물 시커먼거 감람석 휘석 각섬석 흑운모. 무색광물 하얀거 석영 정장석.  현 안 유 반 섬 화 마그마의 Sio2 함량 높을수록 점성이 높고 밀도와 유동성 작음. 압력 감소(해령), 물 공급(해구): 현무암질 마그마 생성 온도 상승에 의한 대륙지각 용융(베니오프대에서 올라오는 마그마가 대륙지각 달굼): 유문암질 마그마 생성 - 마그마 생성 최대 깊이 해령이 플룸 상승류보다 얕음 쇄설성 퇴적암/ 풍화 침식:  퇴적물 점토실트 / 1/16mm 모래 / 2mm 자갈 퇴적암 이암셰일 / 사암   .      .     / 역암 화산분출물 화산재, 화산력, 화산탄 등 화학적 퇴적암/ !석회암 !처트 암염 등 유기적 퇴적암/ 석탄 !석회암 규조토 !처트 등 석탄 육성층, 석회암 해성층, 증발암 생성 당시 고온 건조 선상지 육상퇴적환경 삼각주 연안퇴적환경  둘다 유속 느려지며 형성, 삼각주 강 하구에서 폭 넓어지면서 형성. 사층리와 점이층리만 단면으로만 파악 가능. 나머지는 층리면 + 단면 관찰 통해 퇴적 구조 파악 가능. - 대륙대보다 대륙붕에서 많은 석회암 분포. - 삼각주가 선상지보다 상대적으로 구성 입자 균일. - 건열 사암층보다 셰일층에서 잘 나타남. - 고사리 온난습윤한 육지에서 자람. - 습곡이 단층비해 깊은 곳에서 발생. 여러 지사학의 법칙들 구분 확실히 하기. 반감기 따질때 항상 %비율이 중요함. 100%에서 70% 갈때 n년 걸렸으면 50%에서 35%갈때도 n년 걸림! 시생누대 40억년 전: 단세포 원핵생물, 남세균 출현 산소 공급(흔적 스트로마톨라이트) 원생누대 25억년 전: 다세포 진핵생물(화석 에디아카라 동물군) 캄 삼엽 완족         필석 오 어류 출현          필석 실 최초 육상식물  필석 데 양서류 출현      필석 석 파충류 출현      방추충 페 겉씨식물 출현   방추충 트 포유류 출현   쥐 시조새 출현 백 속씨식물 출현 (중생대 암모나이트) 팔 회폐석 번성 네 4 메머드 번성, 인류 조상 출현 빙하기 오데페트백! 표준화석 시상화석 구분 명확히. 산소동위원소비 연구 빙하(기온비례),해양생물(기온반비례) 은행나무 소철 겉씨식물, 단풍나무 참나무 속씨식물 //////// 정체성 고기압  북태평양 고기압: 위도 30° 중위도 고압대 하강기류로 형성 > 온난 고기압(키큰 고기압) 고기압 중심부 온도 주변보다 높음.  시베리아 고기압: 지표면 냉각으로 공기 하강 > 한랭고기압(키작은 고기압) 고기압 중심부 온도 주변보다 낮음. 가시영상 구름 두꺼울수록 밝게 관측 적외영상 온도가 낮을수록 구름 최상부의 고도가 높다. 고도 높을수록 밝게 관측. (온도가 높을수록 구름이 적외선 많이 방출) 헷갈!리!지말것. 그니까 적외영상에서 구름 없는 곳이 있는 곳보다 적외선 많이 방출. 기단변질 겨울철 서해안 폭설 상기하기. 안정>불안정 상태로의 변질. 아랫부분 데워져서. 여름 남고북저 겨울 서고동저 온대저기압 전선별 기울기 강수구역 강수형태 이동속도 바람방향 명확히 구분하기 (에너지원 위치에너지) - 우리나라 부근 등압선 겨울철이 여름철보다 좁다 - 온대저기압 북반구에선 남동>남서>북서. 남반구에선 북동>북서>남서.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갈수록) 태풍 주요 에너지원 수증기 잠열. - 무역풍대보다 편서풍대에서 태풍 이동 속도 빠름 대체로. - 위도 5도 미만에선 전향력 너무 약해 태풍 발생하지 못함. - 태풍 소멸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수 있다. - 태풍 중심부 용승의해 표층해수 수온 상대적 낮음. - 남반구 태풍 진행방향의 왼쪽이 위험반원. 태풍과 해수면! 기압효과만 고려: 해수면 상승. 에크만 수송 고려: 표층해수 발산 > 용승 > 해수면 하강. 조건이 따로 없으면 그냥 에크만 수송 고려.  황사 봄에 발생빈도 가장 높음. 우리나라 기준 남해 표층염분(난류영향)> 황해 표층염분(짱깨하천수유입). 겨울 표층염분> 여름 표층염분. 비와서. 동해 남북수온차 크고 황해 수온연교차 큼. 혼합층 수온일정 바람 많이 불수록 발달. 수온약층 대류x안정 물질교환차단 표층이 더 뜨거울수록 발달됬다고 말할 수 있음. 해수 밀도: 수온 낮고 염분 높을수록 밀도 큼. 표층 용존기체농도 수온과 염분에 반비례. - 대서양이 태평양보다 표층염분이 대체로 높다. - 우리나라 부근 남북간 표층수온 차는 8월보다 2월에 크다. (남해는 난류에 의해 연중 따듯. but 북해는 아니라서.) 위도 38° 부근 에너지 평형(흡수 E = 방출 E), 열 이동 최대. 북태평양 환류: 북적도 > 쿠로시오 > 북태평양 > 캘리포니아 남태평양 환류: 남적도 > 동오스트레일리아 > 남극순환 > 페루 북대서양 환류: 북적도 > 멕시코 > 북대서양 > 카나리아 난류가 같은 위도 한류에 비해 수온 높고 염분 높고 용존 산소 적고 영양 염류 적음. - 남극 순환 해류 편서풍에 의해 발생. - 북반구 여름 열대수렴대 북상. - 저위도 에너지 방출량이 고위도 에너지 방출량보다 큼. - 북태평양 해류는 아열대 순환의 일부임과 동시에 아한대 순환의 일부임.  - 아한대 순환은 북반구에서만 나타남. 남극 중층수: 남위 60도에서 북위 20도까지 수심 1000m 북태평양 심층수: 그린란드 해역에서 수심 1500-4000m 사이에서 남위 60도까지 이동. 남극 저층수: 웨델해에서 해저따라 북위 30도까지 이동. - 표층해수는 대서양에서 지중해로 흐름. (심층 반대) - 태평양 부근 심해층 산소량보다 대서양 주근 심해층 산소량이 더 많음. 에크만 수송 북반구 바람의 오른쪽 직각 방향. 남반구 왼쪽 직각. 엘니뇨(=). 용승약화. 무역풍 약화. 동태평양 적도부근  표층수온 상승. 라니냐(>). 반대! 그리고 대충 경도 180도에서 약간 오른쪽에 구름 많으면 엘니뇨. =랑 >는 표층 해수랑 수온약층 모양 표시한거. 물론 엘니뇨도 약간 기울어져있음.  남방진동지수 + 라니냐. - 엘니뇨. - 용승 짙은 안개 동반할 수 있음. - 적도에서는 무역풍에 의해 대기는 수렴, 표층해수는 발산. 대기랑 해수 항상 확실히 구분하기! 여름 태양 남중고도 90-위도 + 자전축경사각 겨울 태양 남중고도 90-위도 - 자전축경사각 춘•추분 90-위도 이산화탄소 농도 여름<겨울. 지구의 열수지.. 찝찝하면 그냥 숫자외우자.. - 고위도로 갈수록 계절에 따른 낮밤의 길이 변화가 커진다. - 이심률 변해도 공전궤도 장반경 변하지 x - 대기는 태양복사E 잘 투과시키는 반면 지구복사E는 대부분 흡수한다. (파장짧은거부터 자외선,가시광선,적외선. 온실기체는 가시광선보다 적외선 잘 흡수.) - 인위적 요인은 지구 내적 요인에 해당하지 않는다.  //////// 흑체 최대 에너지 방출 파장은 표면온도 반비례. 흡수 스펙트럼: 연속 스펙트럼 저온 기체에 통과. 방출 스펙트럼: 고온의 기체가 특정 파장 빛만 방출. O오B븐A에F빠G진K콧M물 A0이 10000켈빈. 색지수0. A형 수소흡수선 강함. O,B형 에서만 헬륨 흡수선 나타남. K,M형 금속 원소,분자에 의한 흡수선 나타남. 등급 한개차이 = 광도 100^(1/5)배.  슈테판 볼츠만 법칙: 별 단위시간 단위면적 방출 에너지 표면온도 4승에 비례. 광도 표면온도^4 * 반지름^2 에 비례. 로마자1 초거성 2,3 거성 5 주계열성 7 백색왜성 태양! 표면온도 5800k 중심온도 1500만k 분광형 G2 색지수 0.6 최대에너지 방출파장 0.5마이크로미터 절대등급 4.8등급 수명 100억년(현재 50억년) ca2 흡수선 가장 강하게 나타남. 겉보기 밝기: 광도/(거리)^2 에 비례. - 고온별이 저온별 비해 상대적으로 흡수선 수가 적음.(스펙트럼) - 분광형이 같을 때, 반지름이 큰 별일 수록 스펙트럼에서 흡수선의 두께가 얇다. - 지구의 표면온도 약 300k 플랑크 곡선 3개 유형 구분하기. 1. y축 단위면적 방출 복사e 세기일 경우. 2. y축 흑체 전체 방출 복사e 세기일 경우. 3. y축 지구 대기권 밖에서 관측한 복사 e세기일 경우. - 적색거성 반지름 태양 수십수백배 광도 수십수천배 초거성 반지름 태양 수백~1000배 광도 수만수십만배 - 초거성의 밀도는 매우 작다. - 적색거성 절대등급 0등급에서 +- 초거성 절대등급 -5등급에서 +- (A0형 주계열성 절대등급이 0.5등급즈음) 저온 고밀도 성운 수축해서 원시별 탄생. 태양급 질량 별 진화. 1. 주계열성 중심부 수소 고갈( 중심 헬륨핵) 2. 중심부 수축하며 중심부 온도 상승, 주변부는 팽창하면 표면 온도 하강. 3. 1억 켈빈 도달 (적색거성!), 헬륨 핵융합 시작. 4. 적색 거성 중심부 헬륨 고갈. 5. 중심부 수축, 주변부 팽창과 수축 반복. 6. 중심부는 백색왜성(c,o 핵), 주변부는 행성상 성운됨. 태양보다 질량 매우 크면 최종적 철핵까지 생성, 주변부는 초신성 폭발. 별의 중심핵 질량이 3 태양질량보다 크면 블랙홀 형성, 1.4 태양질량보다 크고 3 태양질량보다 작으면 중성자별. 그거보다 작으면 백색왜성. - H-R도 상에서 질량 큰 원시별 수평방향 진화, 작은 원시별 수직 방향 진화. 주계열성의 에너지원: 수소핵융합반응(원시별은 위치에너지, 수소핵융합 못함!) p-p반응과 cno순환반응. 태양에서 p-p반응 우세.  수소핵융합: 수소원자핵 4개 > 핼륨 원자핵 1개 헬륨핵융합: 헬륨원자핵 3개 > 탄소 원자핵 1개 핵융합 반응 순서: H>He>C,O>O,Ne,Mg>Si,S>Fe 별의 내부구조: 질량이 2태양질량보다 작으면 핵>복사층>대류층. 쌀알무늬 관측. 질량이 2태양질량보다 크면 대류핵>복사층 - p-p 반응에 관여하는 수소개수는 6개. 알짜방정식으로 본 수소개수가 4개. - 핵융합 반응에 의해 별의 질량 점점 감소! - 별 구성성분 H>He>O>C - 핵융합반응은 입자가 안정화되는 과정에서 일어난다. 도플러효과: 항상 기준이 행성아니고 항성. 시선 방향으로 멀어지면 파장 길어지고(시선속도 +), 가까워지면 파장 짧아짐(시선속도 -). 도플러효과 유리조건: 행성 질량 클수록, 별 질량 작을수록, 별과 행성 거리 가까울수록, 공전궤도면과 시선방향 나란할수록. 식 현상. 필수조건: 공전궤도면과 시선방향 거의 나란해야함. 밝기감소율은 행성반지름^2 / 별반지름^2 에 비례한다. 유리조건: 행성 크기 클수록 유리, 공전궤도 반지름 너무 크면 안됨.  미세중력렌즈현상: 뒤쪽별 밝기 관측해서 앞쪽 별 행성 유무 판단. 주기적 관측x 상대적으로 별행성간 거리 멀어도 괜춘. 시선방향과 공전궤도면 각도 상관X. 생명가능지대 항상 광도와 단위시간동안 단위면적 들어오는 E양인 광도/(거리)^2 으로 판단. 시선속도 계산. 공전궤도면 시선방향과 나란할 시, 시선속도 = 공전속도 × sin세타. (세타는 공전 중심으로 부터 관측지점과 별 사이의 각거리) 나란하지 않을 시, 시선속도 = 공전속도 × cos세타. (세타는 별의 공전궤도면이 시선 방향에 대해 기울어진 각도) 특이은하: 퀘이사, 전파은하(타원 은하로 관측(가시광선영역)), 세이퍼트 은하(나선 은하로 관측) E0 > E7 갈수록 편평도 높아지고 찌그러짐. Sa > Sc 나 SBa> SBc 갈수록 나선팔 감긴 정도 줄어들고 은하핵 상대적 크기도 줄어듬. - 충돌은하간 허블법칙은 적용되지 않음. - 전파은하에서 줄이 제트고 끝에 매달린게 로브임.(그리고 제트는 별이 아니라 이온화된 기체.) - 제트는 회전축과 나란하게 뻗어나간다. V = HR = ZC. 우주의 나이 = 1/H. 우주의 크기 = C/H(138억년). (다 텅빈우주 가정) 정상우주론과 대폭발우주론의 차이 명확히 구분하기. 대폭발우주론의 이론적 예측인 우주배경복사, 수소헬륨질량비 실제 관측되며 대폭발 우주론 승리. 138억년 전/ 대폭발. 1초 ~ 3분 후/. 양성자와 중성자 개수비 7:1. 3분 후/. 양성자와 중성자 결합으로 수소 원자핵과 헬륨 원자핵 개수비가 12:1, 질량비 3:1. (이때 우주 1억 K 이상.) 38만년 후/. 원자핵과 전자 결합으로 중성 원자 생성. 투명한 우주 형성되며 3000k 파장 전우주에서 방출. 물질과 복사가 분리됨. (우주 배경 복사 형성) 현재/. 우주배경복사 2.7k 전파범위관측. 급팽창이론을 통해 해결한 세가지 문제점. 1. 자기홀극문제. 우주가 급팽창으로 인해 너무 커져서 보이지 않는 것이다. 2. 우주의 지평선 문제. 급팽창 이전에 정보교환했다. 3. 우주의 평탄성 문제. 우주 너무 커서 평탄한거처럼 보인다. 가속팽창우주 원에이형 초신성 관측결과통해 밝혀냄. - 우주배경복사 지도의 변천. 펜지어스윌슨> 코비위성> 더블유맵위성 > 플랑크위성. 혹시 모르니 외우자.. - 정상우주론과 대폭발우주론 모두 허블법칙을 만족한다. - 우주배경복사가 모든 방향에서 균일함은 대폭발 직후 초기 에너지 밀도가 균일했음을 의미한다.(미세한 차이 있긴 함.) - 우주는 대폭발이후 급팽창>감속팽창>가속팽창의 단계를 거쳤다. - 급팽창이론에서 우주의 지평선보다 우주의 크기가 작을 때가 있었다. 보통물질 4.9% 암흑물질 26.8% 암흑에너지 68.3%. 현재. 암흑물질의 존재확인. 1. 중력렌즈현상 이용. 중력렌즈현상으로 유추한 은하단 질량> 실제 관측되는 은하단 질량. 아하 뭔가 모르는게 존재하는구나. 2. 나선은하의 회전속도 이용. 은하 외곽에 많은 암흑물질 존자 확인. 그래프 까먹었으면 한번 보고오기. 암흑 E 고려 않은 경우. 1. 열린우주(우주밀도<임계밀도) 우주 영원히 팽창. 음의곡률. 2. 평탄우주(우주밀도=임계밀도) 팽창속도감소, but 멈추진 않고 계속 팽창. 곡률이 0. 3. 닫힌우주(우주밀도>임계밀도) 팽창속도 감소하다 결국 수축. 양의 곡률. - 우주는 급팽창이후 약 70억년 전까지 감속팽창 하였다. - 은하와 은하단에서 암흑물질은 대부분의 질량을 차지한다. - 항성에서 보통물질은 대부분의 질량을 차지한다. - 암흑에너지의 총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밀도가 일정한거. - 가속팽창우주와 감속팽창우주 구분: 물질과 에너지의 우세 정도 비교하기. 

대륙이동설(베게너) > 맨틀대류설(홈스) > 음향측심법 등장> 해양저확장설(헤스•디츠) 

대륙이동설: 페름기 판게아 형성, 트라이아스기 분리 

맨틀대류설: 상하부깊이에 따른 온도차로 맨틀 대류 

해양저확장설: 증거라인업 1. 해양지각 연령분포, 퇴적물 두께 2. 고지자기 줄무늬 대칭 분포 3. 섭입대 지각 변동 4. 열곡과 변환단층 발견 

판(암석권): 지각+ 최상부 맨틀 (100km까지) 

연약권: 100km~400km (저속도층 존재) 

상부맨틀: 지각 밑부터 400km까지 

발산형 수렴형(충돌대,섭입대) 보존형 경계 

수렴형경계: 충돌대 예시 히말라야 산맥, 대륙판과 해양판 섭입대(주로 해구 습곡산맥 형성 ,일본열도 반례)예시 안데스 산맥, 해양판 해양판 섭입대는 주로 해구 호상열도 형성 

일본해구 마리아나해구 페루칠레해구 위치 상기하기 

+ 필리핀판 나스카판 위치 상기하기 

문제 어렵게 나오면 해양저 확장속도(해구 기준), 해양판 이동속력 구분하기 

-안데스, 로키 산맥 중생대 때 형성 시작 

-열곡이 해령 사이에 위치 

-해령서 생성된 해양판 해구 가까워질수록 두꺼워짐 

-애팔래치아가 아래쪽(북아메리카) 칼레도니아가 위쪽(유럽) 

-섭입대에선 주로 맨틀이나 연약권 용융(해양지각x) 

- 대서양쪽에 해구 거의 없음. 

복각 정자극기시 북반구+ 남반구- 

12억년 전 로디니아 형성(원생누대) > 2억7천만년전 판게아 형성 > 2억년 전 판게아 분리, 대서양 형성 시작 

> 신생대 히말라야 산맥 형성(3천만년 전) 

플룸하강류 아시아 대륙 하부/  P파 속도 빠르면 온도 상대적 낮음 

- 지구 거대한 자석으로 생각시 지자기 북극 S극 

- 맨틀과 외핵의 경계에서 마그마가 생성되는 것 아님. 마그마는 상부맨틀에서 생성. 

- 판게아 형성 이후 대서양,인도양 면적 증가, 태평양 면적 감소. ing 

염기성암(고철질암)일수록 산성암(규장질암)에 비해 ca fe mg 많고 na k si 적음. 유색광물 시커먼거 감람석 휘석 각섬석 흑운모. 무색광물 하얀거 석영 정장석.  

현 안 유 

반 섬 화 

마그마의 Sio2 함량 높을수록 점성이 높고 밀도와 유동성 작음. 

압력 감소(해령), 물 공급(해구): 현무암질 마그마 생성 

온도 상승에 의한 대륙지각 용융(베니오프대에서 올라오는 마그마가 대륙지각 달굼): 유문암질 마그마 생성 

- 마그마 생성 최대 깊이 해령이 플룸 상승류보다 얕음 

쇄설성 퇴적암/ 풍화 침식:  

퇴적물 점토실트 / 1/16mm 모래 / 2mm 자갈 

퇴적암 이암셰일 / 사암   .      .     / 역암 

화산분출물 화산재, 화산력, 화산탄 등 

화학적 퇴적암/ !석회암 !처트 암염 등 

유기적 퇴적암/ 석탄 !석회암 규조토 !처트 등 

석탄 육성층, 석회암 해성층, 증발암 생성 당시 고온 건조 

선상지 육상퇴적환경 삼각주 연안퇴적환경  

둘다 유속 느려지며 형성, 삼각주 강 하구에서 폭 넓어지면서 형성. 

사층리와 점이층리만 단면으로만 파악 가능. 나머지는 층리면 + 단면 관찰 통해 퇴적 구조 파악 가능. 

- 대륙대보다 대륙붕에서 많은 석회암 분포. 

- 삼각주가 선상지보다 상대적으로 구성 입자 균일. 

- 건열 사암층보다 셰일층에서 잘 나타남. 

- 고사리 온난습윤한 육지에서 자람. 

- 습곡이 단층비해 깊은 곳에서 발생. 

여러 지사학의 법칙들 구분 확실히 하기. 

반감기 따질때 항상 %비율이 중요함. 100%에서 70% 갈때 n년 걸렸으면 50%에서 35%갈때도 n년 걸림! 

시생누대 40억년 전: 단세포 원핵생물, 남세균 출현 산소 공급(흔적 스트로마톨라이트) 

원생누대 25억년 전: 다세포 진핵생물(화석 에디아카라 동물군) 

캄 삼엽 완족         필석 

오 어류 출현          필석 

실 최초 육상식물  필석 

데 양서류 출현      필석 

석 파충류 출현      방추충 

페 겉씨식물 출현   방추충 

트 포유류 출현   

쥐 시조새 출현 

백 속씨식물 출현 

(중생대 암모나이트) 

팔 회폐석 번성 

네 

4 메머드 번성, 인류 조상 출현 

빙하기 오데페트백! 

표준화석 시상화석 구분 명확히. 

산소동위원소비 연구 빙하(기온비례),해양생물(기온반비례) 

은행나무 소철 겉씨식물, 단풍나무 참나무 속씨식물 

//////// 

정체성 고기압 

 북태평양 고기압: 위도 30° 중위도 고압대 하강기류로 형성 > 온난 고기압(키큰 고기압) 고기압 중심부 온도 주변보다 높음. 

 시베리아 고기압: 지표면 냉각으로 공기 하강 > 한랭고기압(키작은 고기압) 고기압 중심부 온도 주변보다 낮음. 

가시영상 구름 두꺼울수록 밝게 관측 

적외영상 온도가 낮을수록 구름 최상부의 고도가 높다. 

고도 높을수록 밝게 관측. (온도가 높을수록 구름이 적외선 많이 방출) 헷갈!리!지말것. 그니까 적외영상에서 구름 없는 곳이 있는 곳보다 적외선 많이 방출. 

기단변질 겨울철 서해안 폭설 상기하기. 안정>불안정 상태로의 변질. 아랫부분 데워져서. 

여름 남고북저 겨울 서고동저 

온대저기압 전선별 기울기 강수구역 강수형태 이동속도 바람방향 명확히 구분하기 (에너지원 위치에너지) 

- 우리나라 부근 등압선 겨울철이 여름철보다 좁다 

- 온대저기압 북반구에선 남동>남서>북서. 남반구에선 북동>북서>남서.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갈수록) 

태풍 주요 에너지원 수증기 잠열. 

- 무역풍대보다 편서풍대에서 태풍 이동 속도 빠름 대체로. 

- 위도 5도 미만에선 전향력 너무 약해 태풍 발생하지 못함. 

- 태풍 소멸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수 있다. 

- 태풍 중심부 용승의해 표층해수 수온 상대적 낮음. 

- 남반구 태풍 진행방향의 왼쪽이 위험반원. 

태풍과 해수면! 기압효과만 고려: 해수면 상승. 에크만 수송 고려: 표층해수 발산 > 용승 > 해수면 하강. 조건이 따로 없으면 그냥 에크만 수송 고려.  

황사 봄에 발생빈도 가장 높음. 

우리나라 기준 남해 표층염분(난류영향)> 황해 표층염분(짱깨하천수유입). 겨울 표층염분> 여름 표층염분. 비와서. 

동해 남북수온차 크고 황해 수온연교차 큼. 

혼합층 수온일정 바람 많이 불수록 발달. 

수온약층 대류x안정 물질교환차단 표층이 더 뜨거울수록 발달됬다고 말할 수 있음. 

해수 밀도: 수온 낮고 염분 높을수록 밀도 큼. 

표층 용존기체농도 수온과 염분에 반비례. 

- 대서양이 태평양보다 표층염분이 대체로 높다. 

- 우리나라 부근 남북간 표층수온 차는 8월보다 2월에 크다. (남해는 난류에 의해 연중 따듯. but 북해는 아니라서.) 

위도 38° 부근 에너지 평형(흡수 E = 방출 E), 열 이동 최대. 

북태평양 환류: 북적도 > 쿠로시오 > 북태평양 > 캘리포니아 

남태평양 환류: 남적도 > 동오스트레일리아 > 남극순환 > 페루 

북대서양 환류: 북적도 > 멕시코 > 북대서양 > 카나리아 

난류가 같은 위도 한류에 비해 수온 높고 염분 높고 용존 산소 적고 영양 염류 적음. 

- 남극 순환 해류 편서풍에 의해 발생. 

- 북반구 여름 열대수렴대 북상. 

- 저위도 에너지 방출량이 고위도 에너지 방출량보다 큼. 

- 북태평양 해류는 아열대 순환의 일부임과 동시에 아한대 순환의 일부임.  

- 아한대 순환은 북반구에서만 나타남. 

남극 중층수: 남위 60도에서 북위 20도까지 수심 1000m 

북태평양 심층수: 그린란드 해역에서 수심 1500-4000m 사이에서 남위 60도까지 이동. 

남극 저층수: 웨델해에서 해저따라 북위 30도까지 이동. 

- 표층해수는 대서양에서 지중해로 흐름. (심층 반대) 

- 태평양 부근 심해층 산소량보다 대서양 주근 심해층 산소량이 더 많음. 

에크만 수송 북반구 바람의 오른쪽 직각 방향. 남반구 왼쪽 직각. 

엘니뇨(=). 용승약화. 무역풍 약화. 동태평양 적도부근  

표층수온 상승. 

라니냐(>). 반대! 

그리고 대충 경도 180도에서 약간 오른쪽에 구름 많으면 엘니뇨. 

=랑 >는 표층 해수랑 수온약층 모양 표시한거. 물론 엘니뇨도 약간 기울어져있음.  

남방진동지수 + 라니냐. - 엘니뇨. 

- 용승 짙은 안개 동반할 수 있음. 

- 적도에서는 무역풍에 의해 대기는 수렴, 표층해수는 발산. 대기랑 해수 항상 확실히 구분하기! 

여름 태양 남중고도 90-위도 + 자전축경사각 

겨울 태양 남중고도 90-위도 - 자전축경사각 

춘•추분 90-위도 

이산화탄소 농도 여름<겨울. 

지구의 열수지.. 찝찝하면 그냥 숫자외우자.. 

- 고위도로 갈수록 계절에 따른 낮밤의 길이 변화가 커진다. 

- 이심률 변해도 공전궤도 장반경 변하지 x 

- 대기는 태양복사E 잘 투과시키는 반면 지구복사E는 대부분 흡수한다. (파장짧은거부터 자외선,가시광선,적외선. 온실기체는 가시광선보다 적외선 잘 흡수.) 

- 인위적 요인은 지구 내적 요인에 해당하지 않는다.  

//////// 

흑체 최대 에너지 방출 파장은 표면온도 반비례. 

흡수 스펙트럼: 연속 스펙트럼 저온 기체에 통과. 

방출 스펙트럼: 고온의 기체가 특정 파장 빛만 방출. 

O오B븐A에F빠G진K콧M물 A0이 10000켈빈. 색지수0. 

A형 수소흡수선 강함. O,B형 에서만 헬륨 흡수선 나타남. K,M형 금속 원소,분자에 의한 흡수선 나타남. 

등급 한개차이 = 광도 100^(1/5)배.  

슈테판 볼츠만 법칙: 별 단위시간 단위면적 방출 에너지 표면온도 4승에 비례. 

광도 표면온도^4 * 반지름^2 에 비례. 

로마자1 초거성 2,3 거성 5 주계열성 7 백색왜성 

태양! 표면온도 5800k 중심온도 1500만k 분광형 G2 색지수 0.6 최대에너지 방출파장 0.5마이크로미터 절대등급 4.8등급 수명 100억년(현재 50억년) ca2 흡수선 가장 강하게 나타남. 

겉보기 밝기: 광도/(거리)^2 에 비례. 

- 고온별이 저온별 비해 상대적으로 흡수선 수가 적음.(스펙트럼) 

- 분광형이 같을 때, 반지름이 큰 별일 수록 스펙트럼에서 흡수선의 두께가 얇다. 

- 지구의 표면온도 약 300k 

플랑크 곡선 3개 유형 구분하기. 1. y축 단위면적 방출 복사e 세기일 경우. 2. y축 흑체 전체 방출 복사e 세기일 경우. 3. y축 지구 대기권 밖에서 관측한 복사 e세기일 경우. 

- 적색거성 반지름 태양 수십수백배 광도 수십수천배 

초거성 반지름 태양 수백~1000배 광도 수만수십만배 

- 초거성의 밀도는 매우 작다. 

- 적색거성 절대등급 0등급에서 +- 초거성 절대등급 -5등급에서 +- (A0형 주계열성 절대등급이 0.5등급즈음) 

저온 고밀도 성운 수축해서 원시별 탄생. 

태양급 질량 별 진화. 

1. 주계열성 중심부 수소 고갈( 중심 헬륨핵) 

2. 중심부 수축하며 중심부 온도 상승, 주변부는 팽창하면 표면 온도 하강. 

3. 1억 켈빈 도달 (적색거성!), 헬륨 핵융합 시작. 

4. 적색 거성 중심부 헬륨 고갈. 

5. 중심부 수축, 주변부 팽창과 수축 반복. 

6. 중심부는 백색왜성(c,o 핵), 주변부는 행성상 성운됨. 

태양보다 질량 매우 크면 최종적 철핵까지 생성, 주변부는 초신성 폭발. 

별의 중심핵 질량이 3 태양질량보다 크면 블랙홀 형성, 1.4 태양질량보다 크고 3 태양질량보다 작으면 중성자별. 그거보다 작으면 백색왜성. 

- H-R도 상에서 질량 큰 원시별 수평방향 진화, 작은 원시별 수직 방향 진화. 

주계열성의 에너지원: 수소핵융합반응(원시별은 위치에너지, 수소핵융합 못함!) p-p반응과 cno순환반응. 

태양에서 p-p반응 우세.  

수소핵융합: 수소원자핵 4개 > 핼륨 원자핵 1개 

헬륨핵융합: 헬륨원자핵 3개 > 탄소 원자핵 1개 

핵융합 반응 순서: H>He>C,O>O,Ne,Mg>Si,S>Fe 

별의 내부구조: 질량이 2태양질량보다 작으면 핵>복사층>대류층. 쌀알무늬 관측. 

질량이 2태양질량보다 크면 대류핵>복사층 

- p-p 반응에 관여하는 수소개수는 6개. 알짜방정식으로 본 수소개수가 4개. 

- 핵융합 반응에 의해 별의 질량 점점 감소! 

- 별 구성성분 H>He>O>C 

- 핵융합반응은 입자가 안정화되는 과정에서 일어난다. 

도플러효과: 항상 기준이 행성아니고 항성. 시선 방향으로 멀어지면 파장 길어지고(시선속도 +), 가까워지면 파장 짧아짐(시선속도 -). 

도플러효과 유리조건: 행성 질량 클수록, 별 질량 작을수록, 별과 행성 거리 가까울수록, 공전궤도면과 시선방향 나란할수록. 

식 현상. 필수조건: 공전궤도면과 시선방향 거의 나란해야함. 밝기감소율은 행성반지름^2 / 별반지름^2 에 비례한다. 

유리조건: 행성 크기 클수록 유리, 공전궤도 반지름 너무 크면 안됨.  

미세중력렌즈현상: 뒤쪽별 밝기 관측해서 앞쪽 별 행성 유무 판단. 주기적 관측x 상대적으로 별행성간 거리 멀어도 괜춘. 시선방향과 공전궤도면 각도 상관X. 

생명가능지대 항상 광도와 단위시간동안 단위면적 들어오는 E양인 광도/(거리)^2 으로 판단. 

시선속도 계산. 

공전궤도면 시선방향과 나란할 시, 시선속도 = 공전속도 × sin세타. (세타는 공전 중심으로 부터 관측지점과 별 사이의 각거리) 

나란하지 않을 시, 시선속도 = 공전속도 × cos세타. (세타는 별의 공전궤도면이 시선 방향에 대해 기울어진 각도) 

특이은하: 퀘이사, 전파은하(타원 은하로 관측(가시광선영역)), 세이퍼트 은하(나선 은하로 관측) 

E0 > E7 갈수록 편평도 높아지고 찌그러짐. 

Sa > Sc 나 SBa> SBc 갈수록 나선팔 감긴 정도 줄어들고 은하핵 상대적 크기도 줄어듬. 

- 충돌은하간 허블법칙은 적용되지 않음. 

- 전파은하에서 줄이 제트고 끝에 매달린게 로브임.(그리고 제트는 별이 아니라 이온화된 기체.) 

- 제트는 회전축과 나란하게 뻗어나간다. 

V = HR = ZC. 

우주의 나이 = 1/H. 우주의 크기 = C/H(138억년). 

(다 텅빈우주 가정) 

정상우주론과 대폭발우주론의 차이 명확히 구분하기. 

대폭발우주론의 이론적 예측인 우주배경복사, 수소헬륨질량비 실제 관측되며 대폭발 우주론 승리. 

138억년 전/ 대폭발. 

1초 ~ 3분 후/. 양성자와 중성자 개수비 7:1. 

3분 후/. 양성자와 중성자 결합으로 수소 원자핵과 헬륨 원자핵 개수비가 12:1, 질량비 3:1. (이때 우주 1억 K 이상.) 

38만년 후/. 원자핵과 전자 결합으로 중성 원자 생성. 투명한 우주 형성되며 3000k 파장 전우주에서 방출. 물질과 복사가 분리됨. (우주 배경 복사 형성) 

현재/. 우주배경복사 2.7k 전파범위관측. 

급팽창이론을 통해 해결한 세가지 문제점. 

1. 자기홀극문제. 우주가 급팽창으로 인해 너무 커져서 보이지 않는 것이다. 

2. 우주의 지평선 문제. 급팽창 이전에 정보교환했다. 

3. 우주의 평탄성 문제. 우주 너무 커서 평탄한거처럼 보인다. 

가속팽창우주 원에이형 초신성 관측결과통해 밝혀냄. 

- 우주배경복사 지도의 변천. 펜지어스윌슨> 코비위성> 더블유맵위성 > 플랑크위성. 혹시 모르니 외우자.. 

- 정상우주론과 대폭발우주론 모두 허블법칙을 만족한다. 

- 우주배경복사가 모든 방향에서 균일함은 대폭발 직후 초기 에너지 밀도가 균일했음을 의미한다.(미세한 차이 있긴 함.) 

- 우주는 대폭발이후 급팽창>감속팽창>가속팽창의 단계를 거쳤다. 

- 급팽창이론에서 우주의 지평선보다 우주의 크기가 작을 때가 있었다. 

보통물질 4.9% 암흑물질 26.8% 암흑에너지 68.3%. 현재. 

암흑물질의 존재확인. 

1. 중력렌즈현상 이용. 중력렌즈현상으로 유추한 은하단 질량> 실제 관측되는 은하단 질량. 아하 뭔가 모르는게 존재하는구나. 

2. 나선은하의 회전속도 이용. 은하 외곽에 많은 암흑물질 존자 확인. 그래프 까먹었으면 한번 보고오기. 

암흑 E 고려 않은 경우. 

1. 열린우주(우주밀도<임계밀도) 우주 영원히 팽창. 음의곡률. 

2. 평탄우주(우주밀도=임계밀도) 팽창속도감소, but 멈추진 않고 계속 팽창. 곡률이 0. 

3. 닫힌우주(우주밀도>임계밀도) 팽창속도 감소하다 결국 수축. 양의 곡률. 

- 우주는 급팽창이후 약 70억년 전까지 감속팽창 하였다. 

- 은하와 은하단에서 암흑물질은 대부분의 질량을 차지한다. 

- 항성에서 보통물질은 대부분의 질량을 차지한다. 

- 암흑에너지의 총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밀도가 일정한거. 

- 가속팽창우주와 감속팽창우주 구분: 물질과 에너지의 우세 정도 비교하기. 

접선의 기울기 = 그 순간의 우주 팽창 속도. + 그래프에서 우주의 나이 묻는 문제 자주 나옴. (말이 이상한데 평편한 우주가 평탄우주네) 

접선의 기울기 = 그 순간의 우주 팽창 속도. 

+ 그래프에서 우주의 나이 묻는 문제 자주 나옴. 

(말이 이상한데 평편한 우주가 평탄우주네) 

그리고 이런 그래프에서 가속팽창우주, 감속팽창우주 구분하는거. - 주계열성일때 질량기준 8태양질량~25태양질량이면 이후 중성자별로 진화. 그 이상이면 블랙홀, 이하면 백색왜성.  - 가끔 사설에 나오는 시지름. 시지름은 천제의 실제 지름에 비례하고 거리에 반비례함. //////// 한 두시간 걸렸네.. 그냥 복습하면서써본거지만 누구라도 도움됬으면좋겠다 

그리고 이런 그래프에서 가속팽창우주, 감속팽창우주 구분하는거. 

- 주계열성일때 질량기준 8태양질량~25태양질량이면 이후 중성자별로 진화. 그 이상이면 블랙홀, 이하면 백색왜성.  

- 가끔 사설에 나오는 시지름. 시지름은 천제의 실제 지름에 비례하고 거리에 반비례함. 

//////// 

한 두시간 걸렸네.. 그냥 복습하면서써본거지만 누구라도 도움됬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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