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9 04:22
실전개꿀팁)모평 보고 남는 시험지 활용법 알려준다.
딸 치다 휴지에 그냥 닦는 게 제일 편하지만, 형광물질이나 등등 쥬지에 안 좋은 게 묻을 수 있다..이럴 때 유용한 게 이 남는 시험지임 특히나 확통같은 개버러지 빡통대가리들이나 보는 과목 시험지는 더욱 괜찮다 어차피 안 볼 거니까어쨌든 걍 위에다 싸버리고 접어서 어디 책상같은 데 위에 놓으면 알아서 마른다... 마른 거 다시 펼쳐보면 약간 데칼코마니같기도 하고 참 오묘함응용해서 좀 거리 있는 곳에다 시험지 종이 놓고 사정 연습도 가능하다. 냄져들은 무엇보다 이 조준을 잘해야하는 거 알지? 나도 당해봤지만 등에다 제대로 처리 못하고 바닥에 흘리면 귀찮다고 상대 여자가 진짜 개지랄을 떤다ㅋㅋ 뭐 성격 더러운 사람 아니면 신경 안 쓸 수도 있지만..무엇보다 이러면 횟수 조절이 용이하다. 특히나 요즘처럼 수능 2달 남은 시점에서는 천천히 치는 횟수를 줄여가며 겨우 자위행위 따위가 게이들의 컨디션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필요한데, 종이를 펼쳐보면 번진 자국이 선명히 남으니까 몇 번 했는지 다 알 수 있다. 진짜 계획적으로 금딸 도전 중인 사람들은 자국 옆에 날짜 적어놓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암튼 남은 기간 ㅎㅇ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