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생 모쏠아다임 공대+아싸+존못이라 여자친구 생길 기미는 안보이고 성욕은 매일 차서 1일1딸은 기본으로 쳤는데 여기에 만족하지 못해서 돈주고 여자사먹기로 함 근데 업소를 가자니 전화로 예약하는게 깨름직하고 그렇다도 트위터에서 조건만남하자니 모텔비도 들고 돈도 많이 들고 또 뭔가 위험할거같기도 해서 망설이던찰나에타에서 어떤분이 쉬멜추천해줌 여성호르몬 맞아서 얼굴이랑 몸은 여자 가슴까지 나옴 근데 남자 자지는 달려있음 트렌스젠더 전단계라고 보면 됨 미쳤나 생각했는데 사진보니 웬만한 여자들보다 예쁘고 야동사이트에서 쉬멜이랑 하는거봤는데 개꼴려서 걍 30분에 7만원 주고 간단플레이만 하려고 감 얘들은 만남을 지들 집에서 하더라 가서 집앞 건물사진 찍으니 현관 비번이랑 자기 층수 알려주더라 초인종 누르니 되게 예쁜 처자가 나옴 근데 남자였어서 그런지 키가 졸라 컸음 나보고 담배피냐고 질문하더라 난 안핀다하니까 펴도 되녜 그래서 그러라고 함 그래서 그 쉬멜은 담배피고 나는 마주앉아서 대충 얘기 몇마디 주고 받음 어려보이는데 어떻게 알고왔냐 대학생이냐 어쩌구저쩌구 나는 언제부터 여자가 되기로 결심했냐 호르몬은 얼마나 맞았냐 등등 대화하면서 긴장풀고 돈 먼저 주고 샤워하고 저쪽 방으로 옷벗고 들어오라고 함 욕실 들어가니 일회용 칫솔에 가글에 철저히 준비되어있더라 양치 졸라 열심히 하고 가글도 하고 몸도 빡빡 씻고 옷벗고 들어감 약간 어두운 무드에 들어가보니 방이 꽤 넓었음 2인용 침대에 딱 원피스 입고 누워있는거임 내가 쭈뼛쭈뼛 대니까 여기와서 누우라고 하고 서로 좀 얘기하다가 걔가 내꺼 빨아주기 시작함 진짜 그 처음느낌 못잊겠음개좋아서 있는데 그다음엔 가슴 좀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니 윗통 벗어줌 되게 슬랜더였음 키는 큰데 골반도 나오고 그냥 여자몸매 그래서 가슴만지고 그다음은 오일로 대딸쳐주는데 이때부터 갑자기 존나 안섬... 긴장 존나 했는지 발기가 다 죽더라 그리고 30분하기로 하고 7만원 준거라 좀 시간에 대한 압박감 있었음 그다음은 이제 좀 누워서 서로 키스하고 난 가슴빨고 걔도 내가슴빨고 별 ㅈㄹ을 다함 그때는 ㄹㅇ 흥분되서 다시 뻣뻣하게 서더라 그리고는 69자세 가능하냐고 함 좋다길래 69했는데 난 그냥 엉덩이만 빨라했는데 눈앞에 그사람 꼬추가 선채로 있는거임 그래서 그냥 입에 넣고 같이 빨았음 충동적으로 게이 절대아닌데 그냥 여자몸에 남자 고추 달려있으니 존나 꼴리더라 그러도 이제 막 키스하고 가슴빨고 귀빨고 별지랄 다했는데 이제 슬슬 시간되어서 싸려하는데 계속 발기가 풀리는거임... 이거 간다고 2일동안 자위도 안했는데 ㅅㅂ이사람이 존나 착한게 다음 예약까지 여유있다고 꼭 싸는거 보고싶다고 50분이나 해줌 원래 30분인데근데도 서다가 말랑해지고 아무리 빨아줘도 뭔가 자극이 더 안와서 그런지 안서는거 결국 충분히 할거다하고 싸야하니 몸보며 자위해도 되냐고 해서 그사람 몸보면서 자위하다가 키스하면서 가슴빨면서 자위하다가 쌀거같아서 이제 그사람 입에 듬뿍싸고 마무리 하고 나옴 현타? 안옴 그냥 그사람이 너무 착해서 나 하고 싶은거 다 받아줘서 좋았음 남자라길래 역겨울줄 알았는데 그냥 ㄱㅊ달린 여자임 오히려 그런종류 야동 본 적 있어서 상상하니 더 ㄱㅊ았음 아쉬운건 내가 발기가 잘 안된거 되게 눈치보이더라 그러니 더 안서고....자위 좀 줄여야겟다 

00년생 모쏠아다임 공대+아싸+존못이라 여자친구 생길 기미는 안보이고 성욕은 매일 차서 1일1딸은 기본으로 쳤는데 여기에 만족하지 못해서 돈주고 여자사먹기로 함 

근데 업소를 가자니 전화로 예약하는게 깨름직하고 그렇다도 트위터에서 조건만남하자니 모텔비도 들고 돈도 많이 들고 또 뭔가 위험할거같기도 해서 망설이던찰나

에타에서 어떤분이 쉬멜추천해줌 여성호르몬 맞아서 얼굴이랑 몸은 여자 가슴까지 나옴 근데 남자 자지는 달려있음 트렌스젠더 전단계라고 보면 됨 

미쳤나 생각했는데 사진보니 웬만한 여자들보다 예쁘고 야동사이트에서 쉬멜이랑 하는거봤는데 개꼴려서 

걍 30분에 7만원 주고 간단플레이만 하려고 감 얘들은 만남을 지들 집에서 하더라 

가서 집앞 건물사진 찍으니 현관 비번이랑 자기 층수 알려주더라 

초인종 누르니 되게 예쁜 처자가 나옴 근데 남자였어서 그런지 키가 졸라 컸음 

나보고 담배피냐고 질문하더라 난 안핀다하니까 펴도 되녜 그래서 그러라고 함 그래서 그 쉬멜은 담배피고 나는 마주앉아서 대충 얘기 몇마디 주고 받음 어려보이는데 어떻게 알고왔냐 대학생이냐 어쩌구저쩌구 

나는 언제부터 여자가 되기로 결심했냐 호르몬은 얼마나 맞았냐 등등 대화하면서 긴장풀고 

돈 먼저 주고 샤워하고 저쪽 방으로 옷벗고 들어오라고 함 욕실 들어가니 일회용 칫솔에 가글에 철저히 준비되어있더라 양치 졸라 열심히 하고 가글도 하고 몸도 빡빡 씻고 옷벗고 들어감 

약간 어두운 무드에 들어가보니 방이 꽤 넓었음 2인용 침대에 딱 원피스 입고 누워있는거임 

내가 쭈뼛쭈뼛 대니까 여기와서 누우라고 하고 서로 좀 얘기하다가 걔가 내꺼 빨아주기 시작함 진짜 그 처음느낌 못잊겠음

개좋아서 있는데 그다음엔 가슴 좀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니 윗통 벗어줌 되게 슬랜더였음 키는 큰데 골반도 나오고 그냥 여자몸매 그래서 가슴만지고 그다음은 오일로 대딸쳐주는데 이때부터 갑자기 존나 안섬... 긴장 존나 했는지 발기가 다 죽더라 

그리고 30분하기로 하고 7만원 준거라 좀 시간에 대한 압박감 있었음 그다음은 이제 좀 누워서 서로 키스하고 난 가슴빨고 걔도 내가슴빨고 별 ㅈㄹ을 다함 그때는 ㄹㅇ 흥분되서 다시 뻣뻣하게 서더라 

그리고는 69자세 가능하냐고 함 좋다길래 69했는데 난 그냥 엉덩이만 빨라했는데 눈앞에 그사람 꼬추가 선채로 있는거임 그래서 그냥 입에 넣고 같이 빨았음 충동적으로 게이 절대아닌데 그냥 여자몸에 남자 고추 달려있으니 존나 꼴리더라 

그러도 이제 막 키스하고 가슴빨고 귀빨고 별지랄 다했는데 이제 슬슬 시간되어서 싸려하는데 계속 발기가 풀리는거임... 이거 간다고 2일동안 자위도 안했는데 ㅅㅂ

이사람이 존나 착한게 다음 예약까지 여유있다고 꼭 싸는거 보고싶다고 50분이나 해줌 원래 30분인데

근데도 서다가 말랑해지고 아무리 빨아줘도 뭔가 자극이 더 안와서 그런지 안서는거 

결국 충분히 할거다하고 싸야하니 몸보며 자위해도 되냐고 해서 그사람 몸보면서 자위하다가 키스하면서 가슴빨면서 자위하다가 쌀거같아서 이제 그사람 입에 듬뿍싸고 마무리 하고 나옴 

현타? 안옴 그냥 그사람이 너무 착해서 나 하고 싶은거 다 받아줘서 좋았음 남자라길래 역겨울줄 알았는데 그냥 ㄱㅊ달린 여자임 오히려 그런종류 야동 본 적 있어서 상상하니 더 ㄱㅊ았음 

아쉬운건 내가 발기가 잘 안된거 되게 눈치보이더라 그러니 더 안서고....

자위 좀 줄여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