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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단히 저에대해 말씀드리면 집안이 힘들어서 중3때부터 24살인 지금까지 군대 간 시간제외 아르바이트 하며 돈을 벌었고 전역 후21년22년도는 투잡 쓰리잡 하며 살았습니다연연과18학번 비록 전문학교지만 입학했다가 학교와 맞지않은 것도 있었고 현장경험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자퇴를 하고 여러 단편 광고를 찍었습니다. 저의 목소리는 베이스 이며 동굴 목소리라 365일 매일매일 목소리 좋다는 말을 수도없이 들었고 알바할때 성우던 PD던 감독이던 제 목소리를 들으신분들이 정말 놀랄정도로 그런 칭찬을 받았습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소개이고 하고싶은 말을 적겠습니다.저는 고123 내신이 9등급 입니다.(찍어서 9등급입니다. 저는 항상3번으로 찍고 잤어요) 초 중까지는 개근을 할정도로 열심히 학교 생활에 임 했는데 어느샌가 고등학교때 방황을 했습니다(공부에 미련이 없었습니다) 학교가서 공부하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고 그 시간에 아르바이트 해서 돈 벌거나(자영업이던 사업이던 돈을 모아서 빨리성공하자 였습니다)  연기를 배워서 연영과를 가던가 하자 였습니다. 당연히 출결도 많이많이 안좋았죠 무단 ㅎㅎ..제가 정신 차리게 된건 24살 현재 지금 입니다.사업은 언제든 나이를 먹어서 할수 있는거고 현재 작지만3000만원 정도 모았습니다. 배우를 성우를 하기에는 나이는 점점 먹어가고내년부터 다시 새로시작해서 언제 성공할지 모르는 직업.. 주변 친구들은 대학 졸업하고 슬슬 취업하는 친구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저로써는 내가 그런 친구들보다 지금 돈은 있다고 한들 언제까지 알바만 하며 살아야 할까 생각이 들었고 대학을 가야겠다 마음 먹은건 확실치는 않습니다만 PD 감독 아니운서를 하려면 인서울 정도인 대학교를 나와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대학교 출신이여야 지원이 가능 하다는 거죠. 물론 아직 가야할 과는 정하지는 못한 상태입니다만 일단 대학교를 가봐야겠단 마음을 먹었습니다.저는 위에도 언급을 해 드렸지만 저는 문과생이며 공부를 사실 중학교 후반부터 놔버린 상태라 머리가 백지상태입니다 시험칠때 중간고사 기말고사때 항상3번으로 찍고 자서 제 성적은 저도 솔직히 잘 모릅니다.주변에 물어보니 문과에서 이과로 바꿔라 왜냐하면 머리가 백지상태이고 중학교부터 다시 배워야 하는데 차라리 문과에서 배운상태에서 이과로 가면 리스크가 큰데 백지상태이니 차라리 그게 낫다 하셨고 저도 그 말에 맞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저는 3수까지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말이3수지 2수안에 대학을 무조건 인서울 목표로 잡고 있어요.  아마 시작을 한다면 내년부터 학원에 등록을 할지..  1대1과외를 할지 고민중이에요  사실 학원 다니면 저만의 진도를 학생원들과 같이 할수는 없고.. 그렇게따지면 과에가 맞나..생각도 들구요 목표대학 네임드는 한양 대학교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꿈은 크게 잡으라 해서 크게 잡아봤습니다.지금도 하루에15시간 일 하고 있고 주6일 일 하며 360시간을 한달에 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공부머리가 있고 일 머리가 있다는데전 일 머리는 맞았던지라 ㅎㅎ.. 이제는 공부라는 곳에 도전 해보려 합니다.도전 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간단히 저에대해 말씀드리면

 집안이 힘들어서 중3때부터 24살인 지금까지 군대 간 시간제외 아르바이트 하며 돈을 벌었고 전역 후21년22년도는 투잡 쓰리잡 하며 살았습니다

연연과18학번 비록 전문학교지만 입학했다가 학교와 맞지않은 것도 있었고 현장경험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자퇴를 하고 여러 단편 광고를 찍었습니다. 저의 목소리는 베이스 이며 동굴 목소리라 365일 매일매일 목소리 좋다는 말을 수도없이 들었고 알바할때 성우던 PD던 감독이던 제 목소리를 들으신분들이 정말 놀랄정도로 그런 칭찬을 받았습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소개이고 하고싶은 말을 적겠습니다.

저는 고123 내신이 9등급 입니다.(찍어서 9등급입니다. 저는 항상3번으로 찍고 잤어요) 초 중까지는 개근을 할정도로 열심히 학교 생활에 임 했는데 어느샌가 고등학교때 방황을 했습니다(공부에 미련이 없었습니다) 학교가서 공부하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고 그 시간에 아르바이트 해서 돈 벌거나(자영업이던 사업이던 돈을 모아서 빨리성공하자 였습니다)  연기를 배워서 연영과를 가던가 하자 였습니다. 당연히 출결도 많이많이 안좋았죠 무단 ㅎㅎ..

제가 정신 차리게 된건 24살 현재 지금 입니다.

사업은 언제든 나이를 먹어서 할수 있는거고 현재 작지만3000만원 정도 모았습니다. 배우를 성우를 하기에는 나이는 점점 먹어가고

내년부터 다시 새로시작해서 언제 성공할지 모르는 직업.. 주변 친구들은 대학 졸업하고 슬슬 취업하는 친구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로써는 내가 그런 친구들보다 지금 돈은 있다고 한들 언제까지 알바만 하며 살아야 할까 생각이 들었고 

대학을 가야겠다 마음 먹은건 확실치는 않습니다만 PD 감독 아니운서를 하려면 인서울 정도인 대학교를 나와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대학교 출신이여야 지원이 가능 하다는 거죠. 

물론 아직 가야할 과는 정하지는 못한 상태입니다만 일단 대학교를 가봐야겠단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는 위에도 언급을 해 드렸지만 저는 문과생이며 공부를 사실 중학교 후반부터 놔버린 상태라 머리가 백지상태입니다 시험칠때 중간고사 기말고사때 항상3번으로 찍고 자서 제 성적은 저도 솔직히 잘 모릅니다.

주변에 물어보니 문과에서 이과로 바꿔라 왜냐하면 머리가 백지상태이고 중학교부터 다시 배워야 하는데 차라리 문과에서 배운상태에서 이과로 가면 리스크가 큰데 백지상태이니 차라리 그게 낫다 하셨고 저도 그 말에 맞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3수까지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말이3수지 2수안에 대학을 무조건 인서울 목표로 잡고 있어요.  아마 시작을 한다면 내년부터 학원에 등록을 할지..  1대1과외를 할지 고민중이에요  사실 학원 다니면 저만의 진도를 학생원들과 같이 할수는 없고.. 그렇게따지면 과에가 맞나..생각도 들구요

 목표대학 네임드는 한양 대학교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꿈은 크게 잡으라 해서 크게 잡아봤습니다.

지금도 하루에15시간 일 하고 있고 주6일 일 하며 360시간을 한달에 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공부머리가 있고 일 머리가 있다는데

전 일 머리는 맞았던지라 ㅎㅎ.. 이제는 공부라는 곳에 도전 해보려 합니다.

도전 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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